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이(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이 캐릭터에 대해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포켓몬 애니 세계관 최악의 [[저능아]].'''[* 포켓몬 리그에서 지우를 어이없게 패배시킨 [[택트]]와 [[알랭(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알랭]]처럼 평가가 매우 나쁘다. 다만 택트와 알랭은 실력이라도 제대로 보여줬고 후자는 급조해서 만든 캐릭터도 아니었던 데다 개별적인 서사라도 있었지만, 철이는 지력도 꽝인 데다 실력조차도 매우 부실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이다.] 역대 라이벌들 중 유일하게 한지우가 뒤치다꺼리를 하며 챙겨주고, 지우의 도움으로 리그전도 겨우 출전하게 되는 등 답이 없을 정도로 산만하다. 정신없는 트레이너로 활동적이고 의욕적인 모습은 [[한지우|지우]]를 무척 닮았으나, 지우와는 다르게 굉장히 덤벙대고 준비성이 없으며 자신이 알아야 하는 정보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상성을 무시하는 점만 빼면, 보기보다 배틀 실력은 상당히 좋은 듯하다. 하나리그에 출전해서는 128강을 가뿐히 통과하고 64강에서 [[벨(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벨]]을 상대로 승리했다. 현재 지우의 라이벌들 중 [[슈티]], [[케니언]] 다음으로 맞붙는다. 시즌 23화에서 맞붙는데, 그 다음화인 24화를 끝으로 에피소드 N으로 넘어간다. 지우가 없었으면 리그에 진출하지도 못했을 캐릭터이기에 비난을 받고 있다. 특별한 버릇은 좌절하거나 곤란한 상황에 처할 할 때 머리에 쓰고 있는 [[반다나]]를 당겼다 놓아서 충격을 주는 것. 그리고 그럴 때마다 정신을 차리거나 해답을 찾는다. 하지만 해답을 못 찾을 때도 있다.[* 불꽃 타입 챠오꿀을 상대로 강철/풀 타입 너트령을 꺼냈다던가, 전기 타입 피카츄를 상대로 비행/물 타입 스완나를 꺼내던가. 4강전에서 버질과 싸울 때, 철이가 루카리오만 남았고 버질은 나온 부스터+2마리가 남았을 때, 상성에 불리한 걸 알고 반다나를 당겼다 놓았으나, 생각이 안 나 루카리오에게 닥공한다며 파동탄을 지시했다. 물론 부스터의 불대문자에 씹히고 루카리오도 쓰러졌다.] [[포켓몬 월드 토너먼트]]에서 다운로드 토너먼트의 상대로 등장한다. 스프라이트는 반바지 꼬마. 오프닝에서 [[나빛나]]랑 헤어진 뒤, 이 녀석과 만난 화부터는 나빛나가 나오는 장면이 이 녀석으로 대체되었다. 매우 정신이 없고 산만한 성격을 지녔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DP의 [[용식(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용식]]을 생각나게 한다. 그래도 용식은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할 줄 아는데 철이는 건망증에다 정신없는 캐릭터라서 거부감이 들었던 시청자들이 많았다. 간혹 슈티보다 이 녀석이 진 라이벌로 취급되는 듯하나 시즌 1부터 등장한 캐릭터가 아니라 시즌 2에 들어와서야 등장했다는 점과 위의 사례 덕분에 대부분 팬들은 [[케니언]] 쪽을 진 라이벌 취급한다. [[그래도 성격은 좋다|그래도 성격이 좋은 녀석]]인지라 [[메로엣타]]가 스스럼없이 모습을 드러내주기는 했다. 사실 철이가 욕을 먹는 건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해서 덜렁대고 이로인해 항상 주변의 손이 가게 만드는 허당끼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연성이 없을 정도로 전적이 좋은 점 때문이다. 최소한 기본이 그럭저럭 잡힌 캐릭터였다면 욕먹지는 않았을 거다. 제작진은 아마 철이를 겉은 덤벙대고, 실수가 잦아 상대를 방심하게 만들지만 배틀할 때는 본 실력을 드러내는 [[외유내강]]형 캐릭터로 설정해서 만든 거 같지만 철이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대부분 엉망이라서 이러한 캐릭터성이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다. 여담으로 복장과 반디나가 [[이나즈마 일레븐]] 캐릭터들의 유니폼이랑 닮았고, 스파르타 리믹스도 만들어져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